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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1분기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합동 점검 실시
연수구가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주민 참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구는 민간환경감시단 소속 주민과 함께 3개 반을 편성해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엇일까? 무허가 또는 미신고 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날림 먼지 억제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폐기물 등 오염물질의 적정 보관 및 처리 여부, 기타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점검반은 지도,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규 준수 사항 교육과 방지 시설 운영 관련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관련 법규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연수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 점검으로 지도, 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오염 감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연수구를 기대해도 좋다. -
인천 중구,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 성료…주민 200여 명과 소통
인천 중구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원도심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설명회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팝페라와 샌드아트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은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경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 현재 추진 상황과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제작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도 진행됐다.안내서에 담길 핵심 내용에 대한 스티커 붙이기 활동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이제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제물포구는 중구와 동구가 하나가 돼 인천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구는 남은 기간 동안 준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평 그린푸드, 조종면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가 가평군 조종면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그린푸드는 지난 18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이번 식료품 기탁은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임진섭 조종면장은 그린푸드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된 성품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식료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그린푸드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을 녹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연수구, 청소년 위한 문화체육 '베이스캠프' 개관
인천 연수구가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체육 공간을 마련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개관으로 연수구 청소년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 체육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수구청소년재단과 센터가 청소년들의 '성장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지난 16일에는 연수동 맛고을길 등 구청 인근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가 진행됐다.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한편 연수구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민 참여를 통해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장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복지 통장이 월 2회 안부 전화를 하고, 복지 담당자가 월 1회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황옥순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가구를 선정해 단백질 음료 등 영양식도 제공한다. -
양주시, 최대 2억 융자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나선다
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우수 인재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전문 농어업 인력 확보가 목적이다.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다.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도 신청 가능하다.선발은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총 500명을 선정한다.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이 이뤄진다.선정된 경영인에게는 영농 규모 확대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 자금 융자가 지원된다. 최대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융자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임차, 하우스 및 축사 등 시설 설치 등에 활용 가능하다.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의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 중구, 청소년 기자단 전문 교육 실시…미디어 인재 육성
인천 중구에서 청소년들이 미디어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청소년기자단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실제 취재 및 보도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송 현장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아나운서와 기자의 역할, 미디어 윤리, 뉴스 원고 분석, 스피치 트레이닝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팀별 뉴스 제작 실습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 학생들은 뉴스 기획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기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기사 구성 능력은 물론, 효과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 청소년은 "뉴스 제작 과정을 직접 배우면서 기자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책임감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기자단이 미디어 윤리와 뉴스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체적으로 미디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포천시가 2026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 가격은 포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이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에는 적정 가격을 기재해야 한다.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최종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시민들에게 열람 기간 내에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의정부시, 지역 AI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 행정 구현
의정부시가 지역 스타트업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3월 17일, ㈜강단스튜디오 및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기술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시가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의 AI 기술을 실제 행정 환경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강단스튜디오는 지난해 챌린지에서 'AI 애니메이션 자동 생성 솔루션'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와 함께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기업은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 행정 자료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정책 정보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시는 기술이 행정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운영 전반에 걸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특히, 가상 인물 형태의 'AI 앰버서더'를 활용, 의정부시의 산업 정책과 주요 산업 거점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용현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등 지역 산업 기반을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시는 앞서 ㈜노이랩과 협력, 치매안심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공공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개방,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
포천시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 정성껏 만든 장조림과 무생채 등 4가지 반찬 30인분을 손수 전달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나눔이었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유재현 소흘읍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소흘읍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포천시 청소년, 전통 공예로 창의력 꽃피운다
포천시 청소년들이 잊혀져가는 전통 공예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얻는다.포천시청소년재단은 드림공예예술과 손을 잡고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를 통해 다채로운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전통에 취하다'. 포천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지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외부 체험활동과 지역 연계 체험 부스 운영 등도 계획되어 있다.특히 지역 공예 전문기관인 드림공예예술과의 협력이 눈에 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포천시청소년재단과 드림공예예술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포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포천시청소년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역량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관내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
동두천시 보건소, 영양취약 임산부·영유아 60가구 대상 영양 교육 실시
동두천시 보건소가 영양 취약 계층의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6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품구성자전거와 1인 1회 분량'이라는 주제로 대상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양플러스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영유아 중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빈혈, 저체중, 비만, 영양 섭취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맞춤형 영양 교육과 상담, 그리고 보충 식품을 지원한다.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사전 예약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영양 교육이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을지대학교 학생들과 체험형 금연 홍보 캠페인 펼쳐
의정부시가 을지대학교 학생회와 손잡고 청년층의 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3월 18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캠페인에서는 금연의 필요성과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일산화탄소 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흡연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안내도 이루어졌다.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금연 성공 기원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하고, '폐 나이 알아보기' 체험으로 폐활량을 측정하도록 했다.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을지대학교 학생회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또래 학생들에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금연 실천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여 금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 상담, 행동요법, 니코틴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기도 변화지원 프로젝트 우수센터 선정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밝힌 내용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자원봉사센터의 혁신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는 국가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를 반영, 센터 조직 운영, 가치 정립, 성장 개발, 연계 협력, 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최종적으로 포천시를 포함한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이름을 올렸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 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자원봉사의 도시'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정을 계기로 포천시가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동두천 불현동, '통통통' 현장 간담회로 주민과 직접 소통
동두천시 불현동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불현동 41개 통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통통통'은 불현동의 모든 통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영미 불현동장은 통장들과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쏟아져 나왔다. 접수된 민원은 총 60여 건에 달한다.불현동은 접수된 민원을 시청 관계 부서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불현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