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워크숍 개최…KC그룹과 협력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확장과 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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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안성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워크숍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지난 3월 28일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멘토링 활동 관계망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지지 기반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KC그룹 임직원 멘토들이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조언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줬다. KC그룹은 2024년 5월부터 임직원과 청년을 1:2로 매칭, 생활 경제, 진로, 취업 등 여러 분야에서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멘토링 캠프 참여를 지원하고, 명절에는 따뜻한 선물을 나누며 정서적인 지지를 이어왔다. 안성시는 KC그룹과 같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왔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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