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공교육 기반 학습 환경 제공

사교육 의존 없이 학생 스스로 학습 돕는 공공형 학습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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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공교육 기반 자기주도학습 환경 조성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공교육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개소를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동두천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국교육방송공사 관계자, 관내 중고등학교장,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높은 관심 속에 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센터 소개 영상 시청, EBS 관계자의 센터 운영 안내, 공간 관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법과 센터 이용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 공간을 재구축해 조성됐다. 동두천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가 협력 운영한다.

센터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BS 학습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학생별 학습 계획 수립과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EBS 전 강좌 및 교재 구독권 제공, 학습역량 진단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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