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 모집

닥종이 인형부터 민화까지, 다채로운 전통 공예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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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 박물관 문화학교’상반기 수강생 모집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전통 공예와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수요일에는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에는 도자기 공예, 금요일에는 민화 그리기, 토요일에는 규방공예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성인도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10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문화학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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