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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3동 주민자치센터, 주민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 완료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의 노후한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쾌적한 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직접 나섰다.이번 환경 개선 사업의 핵심은 체력단련실과 다목적홀이다. 먼저,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운동기구를 추가로 구입,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한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환경 개선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구월3동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계양구, 고위공직자 청렴협의체 가동…반부패 정책 강화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위공직자를 중심으로 청렴협의체를 가동하며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계양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은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계양구는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4대 추진 전략과 36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마련,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했다.나아가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솔선수범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어진 서약식에서는 청렴 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굳건히 하는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고객 만족도 향상 위해 전 직원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총 55명의 임직원이 참여,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고객은 사람의 응대를 기억한다'는 주제 아래, 고객 접점에서의 공감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교육에서는 일반 민원인뿐만 아니라 악성 민원인에 대한 맞춤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공공기관의 고객 응대 실패 사례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석우 이사장은 교육에 앞서 CS 강화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적극적이고 친절한 태도가 공단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문했다. 고객 접점 부서뿐 아니라 전 직원의 고객 만족 마인드 내재화도 당부했다.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 직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무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이었다”, “민원 응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게 됐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논현2동, 로고젝터 설치로 무단투기 해결에 나서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가 새진매 어린이공원 인근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논곡로78번길 일대의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기획한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 지역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아 영문 문구를 함께 표기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로고젝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메시지와 무단투기 과태료 경고 등 4종류의 그림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설치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로고젝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중에서 가장 먼저 지원사업을 시작한 만큼,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고젝터 설치를 통해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장혜순 논현2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논현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남동구, 늘솔길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인천 남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최근 논현동 늘솔길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넓히는 데 힘썼다.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함께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총 240여 그루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나무 심기 행사 후에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구는 식목일 행사 참여자들에게 아젤리아와 미스김라일락 2종의 나무를 나누어 주며, 일상 속에서 녹색 생활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산불 예방과 수목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나무와 숲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구리시, 자원봉사로 '매일 안전한 날' 만든다
구리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026년 매일이 안전한 날'을 주제로 공론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기반의 안전 활동 프로그램을 논의했다.이번 공론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0일과 27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자원봉사 단체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으로 논의된 내용은 4월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론회는 지역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매일이 안전한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 예술 활성화 도모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3개 문화 예술 단체에 부평아트센터 공간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장과 전시장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지난해 11월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올해 2~3월 이들 단체들에게 공연 및 활동 공간을 지원했다.출범 20주년을 맞은 부평구문화재단은 최근 4년 동안 올해 13건을 포함, 2023년 6건 2024년 10건 2025년 11건 등 총 40건의 대관 지원을 추진하며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20년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의 창작 및 공연 활동을 보다 폭넓게 발굴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도 대관 지원 사업은 하반기에 공고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수서창동, 영복교회 '아이꿈상자' 받아…신생아 가정에 따뜻한 선물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영복교회가 신생아 출생을 축하하는 '아이꿈상자' 30개를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것이다.이번에 전달된 '아이꿈상자'는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로 채워졌다. 장수서창동은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아이꿈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장수서창동과 영복교회는 기탁식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영복교회는 이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2023년부터 매달 10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40만원에 달한다. 신도들과 함께 식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따뜻한 냉장고' 사업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영복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영복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선물 상자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아이꿈상자' 기탁은 장수서창동의 출생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영복교회와 장수서창동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만수3동,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 운영…어르신 건강 챙긴다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나선다.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혈압 및 혈당 측정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특히 올바른 투약 관리 및 식습관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주요 대상이다.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신희자 동장은 “만성질환은 초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만수3동은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준비하고 있다.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계양구, 4월 한 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4월한 달 동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구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을 위한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다.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자치단체의 지방소득세 담당 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계양구 관계자는 상담창구를 통해 신고서 작성 요령과 유의사항 등 맞춤형 지방세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복잡한 세금 신고 이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주의해야 할 점은 법인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다. 이 경우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을 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한편 2025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계양구는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세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교육혁신협의회 열고 '시즌3' 운영 논의
인천 미추홀구가 교육혁신지구 시즌3 추진 1주년을 맞아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30일 열린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구의원, 학부모, 주민 등 각계각층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미추홀구 교육혁신 지구의 주요 사업과 온마을 학교 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미추홀구는 인천 최초의 교육혁신 지구로서 올해 12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 4개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교육혁신 지구 운영에 총 18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예산으로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3억 5천만원, 읽걷쓰 연계 책 마을 사업 8천만원, 온마을 학교 사업 약 1억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지역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올해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미추홀구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교육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 연천서 평화통일 역량 강화 교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자문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접경지역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남북 평화통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예석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곡선사박물관,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등 안보 및 역사문화 공간을 방문했다.자문위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예석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구리시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천시, 2026년 과수화상병 선제적 대응…사과·배 농가 대상 예방 교육 실시
이천시가 2026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23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작물에 치명적인 병해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선제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이라면 매년 최소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그만큼 화상병의 위험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무서운 병이다. 감염된 식물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결국 말라 죽는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될 경우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과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도 꼼꼼하게 전달했다.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는 계획도 밝혔다.이 기간 동안 이천시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농가 교육을 통해 화상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가에서는 나무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궤양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평2동,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 성료…어르신들 '시간 가는 줄 몰랐네'
부평구 부평2동이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진행된 '우리동네 건강교실'의 일환이다. 고령층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인지 미술 활동, 원예, 운동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인지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높이고,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도록 했다. 운동 활동은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 교육이라고 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정기 부평2동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