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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영복교회가 신생아 출생을 축하하는 '아이꿈상자' 30개를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것이다.
이번에 전달된 '아이꿈상자'는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로 채워졌다. 장수서창동은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아이꿈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수서창동과 영복교회는 기탁식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복교회는 이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2023년부터 매달 10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40만원에 달한다. 신도들과 함께 식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따뜻한 냉장고' 사업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영복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영복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선물 상자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꿈상자' 기탁은 장수서창동의 출생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영복교회와 장수서창동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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