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훨훨'…6천만원 투입, 8개월간 맞춤형 체육 사업 추진

국비·도비 확보, 14개 프로그램 운영…장애인 체력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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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바둑 교실 활동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국비와 도비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며 약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총 6천만원 규모다.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생활체육교실 6개소, 클럽 4개소, 강습회 2개, 대회 1개, 캠프 1개 등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사회 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5년에는 생활체육교실 0개소, 강습회 0개소였으나 2026년에는 생활체육교실 5개소, 강습회 2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슐런대회 개최 1개소, 캠프사업 1개소도 추가된다.

생활체육클럽은 4개소로 동일하다. 생활체육교실은 5개소에서 1개소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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