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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는 지난 3월 31일 계양구청에서 시, 군, 구, 유관기관 합동 건축정책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건축행정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건축주택 부서 관계자와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건축행정 연찬회를 운영해왔다. 올해 첫 연찬회에서는 2026년 건축행정의 우선 추진 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연찬회에서는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공유와 미래 도시건축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는 것이 인천시의 설명이다.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과 민관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다. 2026년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업 구조 정비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연찬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 주거 생활공간 전반의 품질 향상과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연 인천시 건축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건축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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