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신임 박은서 지회장 취임, 2026년 사업 계획 확정…지역 노인 복지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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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옹진군,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옹진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옹진군은 지난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2026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박은서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면 노인회장, 대의원, 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옹진군 노인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8년간 옹진군 노인회를 이끌어온 임승일 이임 지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임승일 지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옹진군 노인회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각 면 노인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롭게 취임한 박은서 지회장은 백령면 노인회장과 분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박은서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는 옹진군 각 리 단위까지 조직된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서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공동체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동체를 이끄는 중요한 단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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