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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남양주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손잡고 오는 4월 3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이번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양주시민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파악하고, 국가 보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법정 조사로, 남양주시 내 25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대상자는 전문 이동검진 차량에서 혈액 및 소변 검사, 신체 계측, 체성분 분석, 심층 영양 실태 조사, 생활 습관 설문 등 6개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건강 진단을 받게 된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참여 항목에 따라 답례품이나 상품권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국가 보건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 통계 조사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국가의 중장기 보건 의료 정책을 설계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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