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9.6%…'구민과의 약속' 사실상 완수

더불어 경제, 청년 특별시 등 3개 분야 100% 달성…전국 최고 수준 행정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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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관악구,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9.6% 돌파 (관악구 제공)



[PEDIEN] 관악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9.6%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낸 결과로 평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성과들을 공유했다.

특히 '더불어 경제', '청년 특별시', '으뜸 교육문화' 3개 분야는 모든 과제를 100% 완수했다. '더불어 복지', '혁신 관악청', '청정 안전삶터' 등 전 분야에서 98%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는 관악S밸리 2.0의 성공적인 추진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통해 벤처창업 도시 기반을 조성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육성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도 힘썼다.

구는 전체 60개 과제 중 53개를 조기 완료하는 성과를 보였다. 관악형 치매안심마을 운영 확대, 청년 사회참여 활성화, 서울대 협력사업 강화, 관악문화재단 운영 활성화 등을 1분기 주요 사업으로 완료했다.

구는 공약 이행의 민주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도 주력했다. 정책자문단, 더불어으뜸관악 혁신 협치위원회, 주민배심원제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주민배심원단을 구성, 민선 8기 공약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력하여 공약 추진 실적을 검토하고 공약 조정의 적정성까지 심의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구민 여러분과 맺은 소중한 약속을 지켜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률은 구정의 최우선 가치를 오직 구민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구는 공약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책임 행정을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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