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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주최하는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이 올해 하반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내 5개 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 31일 평생비전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등 5개 대학의 학생 대표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발대식에서는 축제추진단의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유니온페스티벌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제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추진단은 대학생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산만의 독특한 대학 문화와 축제 콘텐츠를 창조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축제가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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