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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개편에 발맞춰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 것이다.
구는 오는 15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에서 사회적가치지표를 활용한 평가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진 이유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개편 사항을 반영,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가치지표 활용 전략, 개편 사항 중심의 지표별 심층 분석, 등급 향상을 위한 지표별 작성 방법 및 증빙 사항, 신청서 작성 및 포털 활용 방법 등 다양하다.
특히 교육 참여 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과 관리와 등급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가치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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