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배우 이충구 홍보대사 위촉…시 승격 40주년 의미 더해

'범죄도시3', '오징어 게임' 출연, 안산 출신 배우의 고향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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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도시와 함께 자란 배우’ 이충구 홍보대사 위촉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배우 이충구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달 31일, 안산 출신 배우 이충구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며 시정 홍보 방향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충구는 영화 '제스처'로 데뷔해 '인천상륙작전', '범죄도시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오징어 게임'과 드라마 '신병'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시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도시와 함께 성장한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의미를 더했다. 1986년 시 승격 이후 안산에서 나고 자란 이충구는 안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충구 배우는 안산에서 나고 자라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충구 배우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안산의 도시 이미지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구 배우는 “고향인 안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의 경험을 살려 안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배우 김석훈, 이학주, 당구 선수 정수빈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충구 배우 위촉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홍보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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