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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 실적 전반을 평가한 것이다. 도는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도세 징수율, 신장률 등 기본지표와 가감산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는 도세 부과 징수율 증가, 행정소송 대응, 부동산 공시가격의 공정성 제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과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평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세수 확충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산시의 이번 '장려' 기관 선정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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