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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옹진군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두 기관은 옹진군민을 위한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 관리,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달부터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지원사업'이 옹진군에서 추진된다.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옹진군과 강화군이 이번 사업의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옹진군 주민들은 일상돌봄서비스는 물론, 폭염이나 한파 같은 기후 취약 시기에 고령자나 퇴원 환자에게 영양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NHN와플랫의 AI 기반 서비스와 건강 상담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와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의료 지원이 강화된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옹진군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흩어져 있는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연결하고 옹진군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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