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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인여자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시는 경인여대 세무통상학과 학생들을 군·구에 설치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에 배치해 신고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31일, 인천시는 경인여대와 관학 협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인여대 학생들은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센터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학생들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업무를 지원하며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경인여자대학교 세무통상학과 김봉기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실습을 통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군·구에 신고센터를 운영해 왔다. 시는 원활한 신고 창구 운영을 위해 관련 전공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 참여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고 실습비도 받게 된다.
김범수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경인여자대학교와의 협약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생들에게도 소중한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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