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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가 군포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미용봉사에 나선다. 2026년 4월부터 연 5회에 걸쳐 산본2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 어르신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미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전문 미용 인력을 지원하고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맡는다.
특히 서비스 과정에서 발견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는 건강 상담,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연섭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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