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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주요 보직자 경영성과계약 체결…책임경영 강화
화성도시공사가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CEO와 처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간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5년 3월 한병홍 사장 취임 이후 경영성과계약 제도가 도입됐다. 지표 개발, 내부 의견수렴, 시범평가 등 단계적 과정을 거쳐 제도의 완성도를 높였다.기존 성과관리 체계는 정성평가 중심으로 운영돼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HU공사는 정량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이번 경영성과계약은 조직문화 발전, 청렴문화 조성, 업무추진 성과, 재정관리 성과, 안전관리 성과 등 5대 성과목표와 세부 측정지표로 구성됐다. 균형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평가 결과를 보상과 연계해 '성과 보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조직 전반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경영성과계약은 공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CEO와 보직자 간의 책임 있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 재정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HU공사는 향후 지속적인 지표 고도화와 운영 보완을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
의왕시, 결핵 예방 캠페인…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검진 실시
의왕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특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보건소는 이날 흉부 X선 검사를 통해 결핵 조기 진단에 힘썼다.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도 실시했다.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결핵예방의 날을 알리는 데도 집중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시는 조기 검진을 통해 결핵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돼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의왕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평택시의회, 함박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택시의회가 지난 3월 27일 함박산근린공원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미군, 시민단체, 평택시민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화살나무, 남천, 남철쭉 등 총 9200주를 심으며 도시 숲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산림녹지 과장의 나무심기 요령 설명과 몸풀기 체조로 행사가 시작됐다.강정구 의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평택시의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시 숲의 가치를 알리고 평택시의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
안중보건지소, 무료 검사·맞춤 상담으로 주민 건강 챙긴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주민 누구나 무료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꾸준한 관리로 예방할 수 있다.안중보건지소는 혈당 측정 결과 기준치를 넘는 주민에게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더욱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고혈압, 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한다. 합병증 검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여 주민 건강을 빈틈없이 챙긴다는 방침이다.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건강상담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
지평전통발효축제, 주민 화합 속 성공 개최 다짐
지평면에서 열리는 지평전통발효축제가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평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지평면 복지회관에서 발대식과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열고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추진위원, 기관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발대식은 주민자치센터의 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지난 축제 영상을 함께 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내빈 소개와 인사말 후에는 오찬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주민과 추진위가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축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평면은 지평전통발효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
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 문화 강사간담회 성료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3월 27일 교육문화 강좌를 이끌어가는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힐링을 나누는 ‘2026년 교육문화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진행된 이번 강사간담회에서는 사회교육 및 생활체육 분야의 30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올해 교육문화 강좌 편성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강의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강사들의 심신을 돌보는 힐링 프로그램이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사로서 갖춰야 할 필수 소양인 법정의무교육 이수 안내를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문화 강사는 “오늘 교육은 일반적인 교육이 아닌 강사들의 재충전 기회이자,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소감을 전했다.정윤희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 담당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문화 강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문화 예술 취미 등의 사회교육 분야와 구기 스포츠 롱보드 인라인과 같은 생활체육 분야의 문화 강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 12개 읍면 순회
양평군이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기획됐다.군은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행정 주도의 복지를 넘어 민관 협력의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각 읍면에서는 '돌봄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 퍼포먼스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의 온기를 전파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회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들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의 성공은 인적안전망의 역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전 군수는 이번 선포식과 교육을 통해 보건과 복지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읍면 순회를 시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의왕시,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 문 연다
의왕시가 고천문화공원 지하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운영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그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희소식이다. 해당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조성됐다.특히 아름채노인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등 공공시설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4월 한 달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이다. 5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의왕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고천문화공원 일대 이면도로의 불법 주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차량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성제 시장은 “공공시설 주차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며 “새로운 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교통 흐름 확보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
양평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 일축… "사재기 자제 당부"
양평군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군은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절 사태가 발생하면서 가격 폭등 루머가 퍼져나갔다. 이에 양평군은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사재기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진화에 나섰다.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은 조례 개정 사항으로, 입법예고와 의회 심의 등 복잡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간 내 기습적인 가격 인상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품절 현상은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인한 심리적 사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유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판매소별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특정 점포에 수요가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중이다. 또한 지정 판매소에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권고하는 등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제기된 봉투 가격 급등 및 생산 중단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제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물량이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사재기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과도한 구매는 필요한 시점에 종량제봉투를 구매해야 하는 이웃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시장 안정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
양평군, 농촌자원 분야 ‘2025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양평군은 농촌자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상품화를 지원해 왔다.특히 타 시군과 차별화된 1대1 소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의 수준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제품 개발, 공정 개선, 포장 및 브랜드 설계까지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강화하며 가공 역량을 높였다.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대응해 실시간 소통 판매 교육과 판로 연계 지원 등 경영 마케팅 분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판매 역량을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은 가공 참여 농가 확대와 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농식품 가공과 경영 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향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영희기념사업회, 김기수 신임 회장 취임…'평택 문화' 새 지평 연다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평택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3월 26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 회장이·취임식에서 김기수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사업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지영희의 소리, 평택의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가야금 산조 공연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6년간 사업회를 이끌어온 고희자 이임 회장은 "지영희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영광이었다"고 회고했다. 재임 기간 동안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을 신설하고 선생의 삶을 담은 웹툰을 제작·보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기수 회장은 오랜 기간 '평택시민신문'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다. 그는 "언론인으로서 평택의 정체성을 고민해 온 제게 지영희 선생은 소중한 문화적 뿌리였다"며 "이제는 기록자를 넘어 지영희 선생의 무형유산을 시민의 삶 속에 새기는 '문화의 확산자'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 회장은 앞으로 지영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이 '지영희'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임 회장이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더하겠다고 덧붙였다.2000년 창립된 지영희기념사업회는 학술토론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지영희예술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영희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김기수 회장 체제는 2029년 2월까지 3년간 이어지며 지영희 명인의 해금 소리처럼 평택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3월 28일, 2026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희망'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시작을 알리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봄을 알리는 개나리의 꽃말처럼,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 시상, 활동 선언문 낭독,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지도사와 자치기구 소개,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특히 청소년들은 활동 선언문을 통해 자치기구별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고 주도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형 프로그램인 ‘액막이 키링 만들기’와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청소년 간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미디어모아홍보단, 카페지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참여했다. 각 기구는 시설 운영 참여, 미디어 홍보, 카페 운영 및 재능 기부,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차용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이번 연합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치기구 활동을 주제로 성장하고 서로 협력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3월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0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 노인회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와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계절 따라 걷는 즐거움, 양평 물소리길 ‘함께 걷기’ 봄맞이 힘찬 시작
양평군은 지난 29일 ‘물소리길 5코스’에서 열린 ‘물소리길 함께 걷기’행사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8회 운영되며 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계된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용문역 3번 출구에서 오전 9시 20분 출발했으며 원덕역까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구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검은 물빛의 흑천길과 추읍산 경관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고 행사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물소리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로 각 코스에서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양평역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 등 주요 전철역 6곳에 설치된 무인 자판기를 통해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을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참여로 뜻깊은 시작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물소리길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정원산림과 기간제 근로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양평군이 지난 27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정원산림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6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산림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진행됐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 요인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위험성 평가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산림사업 안전 관리, 작업 시 올바른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는 산림사업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