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1동,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 성료…향기로 힐링

주민들이 직접 향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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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호원1동 향기로 채운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 성료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호원1동 주민센터가 지난 3월 27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숙면을 돕는 나만의 향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를 주제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의 첫 시작이다.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수업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센셜 오일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향을 직접 맡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향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의 취향과 숙면 상태에 맞춰 오일을 배합하는 실습이 이어졌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숙면 롤온과 스프레이를 직접 만들며 즐거워했다. 특히,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아로마 테라피를 이웃과 함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최원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향을 만드는 모습에서 활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생활취미, 건강힐링 등 주민 맞춤형 강좌를 분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성수 호원1동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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