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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남동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 청년 중심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남동구의 청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리, 남동구'라는 비전을 담았다. 4대 추진전략, 38개 사업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로드맵이다.
구체적으로 청년친화형 일자리 환경조성 분야에서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이 추진된다.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6개 사업도 포함됐다.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등 5개 사업, 참여 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 분야 청년참여단 운영 등 5개 사업에 총 2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동구가 청년들이 도약하고 계속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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