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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차 모집은 농어업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연 1%의 낮은 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금리 시대에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시중 금리보다 훨씬 낮은 이자율이 매력적이다.
지원 자금은 크게 두 종류다. 농축수산업 경영에 필요한 ‘농어업 경영자금’은 개인에게 최대 6천만원, 법인에게는 2억원까지 지원한다.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지 구입이나 시설 현대화 등에 쓰이는 ‘농어업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3억원, 법인은 5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에게는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남양주시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융자 지원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생명정책과 농업정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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