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 예술감독 선임

2026년 트리엔날레, '공공'과 '인공지능' 융합으로 새로운 지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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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양아트센터 · 평촌아트홀 · 안양예술인센터 · 안양박물관 · 김중업건축박물관 · 안양파빌리온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APAP8을 박 감독이 지휘한다.

박철희 감독은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해 온 미술 기획 전문가다.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의 국제적인 감각과 폭넓은 네트워크가 APAP8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잠상: 숨겨진 진실한 중 일 추상미술대가',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 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키워드로 '공공'과 '인공지능'을 설정했다.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박 감독은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등 행사 전반을 총괄한다. 앞으로 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박철희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APAP8이 안양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전 세계가 소통하는 최고의 예술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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