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개청

주차 문제 해결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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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 으로 새롭게 시작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월 30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 청사 개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기관장, 그리고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은 5049㎡에 달한다. 공영주차장 뿐만 아니라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세교동은 그동안 주차 문제로 주민과 상권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청사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청사로 총 129대를 수용할 수 있어 상권 주차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개청을 계기로 행정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개청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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