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난 4년간 시정 변화 집중 점검…이동환 시장, 시민 체감 강조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 통한 산업 기반 확대...적극적 행정 지원 및 소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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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간부회의서 4년간 시정 점검…시민 체감 변화 강조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는 지난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전반에 걸친 변화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이 자리에서 시가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개소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업무협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관련 부서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 시장은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러한 기반이 산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통해 글로벌 공동연구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 본사 이전과 관련, 기업 유치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가 단순한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고양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환 시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도 주문했다. 의료, 복지,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만큼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부서가 원팀이 되어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 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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