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체육회, 대만 해외연수 성료… 체육 인프라 발전 모색

3박 4일간 타이베이 일대 체육시설 견학 및 교류 활동 진행, 하남시 체육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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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목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체육회 임원진이 3박 4일간의 대만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대만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체험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연수에는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타이베이 일원에서 대형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시스템 분석, 현지 기관과의 체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특히 Taipei Metro Recreation 방문 시에는 하남시체육회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는 등 대만 측의 열렬한 환대가 있었다. 대만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체육 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 교류 시간을 가졌다.

타이베이 돔과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은 하남시 체육시설 구축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줬다. 대형 스포츠 인프라의 운영 방식과 시민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최진용 하남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대만 연수에서 체계적인 시설 안내와 교류를 통해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7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된 점도 의미를 더했다.

최 회장은 이어 "임원진 간 결속력 강화는 물론, 하남시 체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얻은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하남시체육회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확보한 사례를 바탕으로 체육 인프라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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