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신면이 지난 3월 31일, 대신섬 일대와 37번 국도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신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농협, 군부대 등 11개 사회단체와 군 장병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군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여자들은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 쓰레기 등 약 35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이모형 이장협의회장은 “대신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 진행될 대신섬 행사 홍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대신섬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홍보 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각 참여단체 소속 임직원들과 육군 제9158부대 군장병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신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