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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집합교육과 자율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 사이의 중장년 시민 20명이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평생교육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참여 의지와 지원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아동권리 및 인권 기초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긍정적 훈육, 아동인권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인 ‘아동인권옹호전문가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향후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한 교육 실습을 통해 시민강사로 활동할 기회도 얻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중장년층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문화가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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