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르신들을 위한 고구려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구려대장간마을, 찾아가는 와당 체험으로 어르신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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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 운영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어르신들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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