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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뜻모아 후원회와 손잡고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3월 30일, 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전통 K-소스 쿠킹클래스'가 개최된 것.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북한이탈주민 간의 신뢰를 쌓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뜻모아 후원회 회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여자들은 직접 고추장을 담그는 체험을 하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진숙 뜻모아 후원회 회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화합을 통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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