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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2030년까지 관내 가로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로 100% 교체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에너지 절약은 물론, 밝고 아름다운 야간 조명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서구의 LED 가로등 교체율은 82% 수준이다. 서구는 이 비율을 매년 약 4%씩 늘려 2030년까지 100% 교체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가로등의 색온도도 변경한다. 기존 5000K의 차가운 광원을 4000K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광원으로 바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2030년까지 가로등을 100% LED로 교체하면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야간 거리가 더욱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주거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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