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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 청렴 결의 다지며 투명한 미양 다짐
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지난 3월 27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히 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석해 청렴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상규 남성의용소방대장이 대표로 청렴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참석한 회원 17명 전원이 청렴 서약을 하고 서명에 동참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실천을 굳게 다짐했다.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미양면은 자체 청렴 시책으로 ‘미양 청렴동행 30’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전체에 청렴 의식을 널리 알리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 쾌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 26일 발표된 결과로, 안성시의 녹색농업대학이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인대학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 경진을 통해 진행됐다. 안성시는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로써 안성시는 전국 및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농업기술 평생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의 성공 요인은 청년 및 중장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있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수료생과 동문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모든 상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안성시는 앞으로도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새로운 농업 기술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남양주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 행사로 봄맞이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지난 28일, 오남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다.이번 행사는 오남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도자기 등 다채로운 작품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타로와 사주명리 상담 부스, 잡화, 커피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됐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 온 시민들은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무대에서는 기타, 색소폰, 모노드라마, 오카리나, 시니어 워킹 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느꼈다.박광식 위원장은 “봄을 맞아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전연령대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여성 안심 특구 지정 추진…주민 의견 수렴
안성시가 삼죽면 진촌리 일대에 여성 안심 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3월 26일, 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진촌리 주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관계자, 안성경찰서, 안성시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여성이 안전해야 시민 전체가 안전하다'는 기치 아래 2021년부터 안성시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범죄에 취약한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안심 특구로 지정,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2024년에는 대덕면 내리 마을이 여성가구 안심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삼죽면 진촌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1인 여성 가구 비율이 높다. 학생들의 주거 수요에 따라 원룸과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지만, 좁은 도로와 유동 인구 부족으로 범죄 예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도로 및 인도 확장, 기반 시설 확충, CCTV 및 가로등 추가 설치, 순찰 강화,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주민과 대학생들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정혜련 삼죽면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삼죽면 진촌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듣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 안심특구 지정을 위한 추진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보개면 이장단,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안성시 보개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25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장들이 직접 나서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다.이용만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이장단협의회원은 이날 3월 2차 이장회의 중 캠페인에 참여,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홍보물에는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처벌 규정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이장들은 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작은 불씨도 방심하지 않도록 당부했다.보개면장은 “봄철 산불 화재는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거듭 부탁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개면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실시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난 3월 26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청소년 유해환경 OU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이뤄졌다.이번 캠페인은 안성1동 관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안내문을 전달했다.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스티커를 배부하고 부착을 권장했다. 실질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안성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성남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개발 단지 조성 협약 체결
성남시가 LIG넥스원과 손을 잡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나선다.성남시는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수정구 시흥동 234번지 일원에 자연친화형 혁신 연구개발 캠퍼스를 조성한다. 성남시는 도시계획 변경 협상 추진 등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LIG넥스원은 성남시의 제안을 적극 검토해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LIG넥스원의 분산된 사업장이 통합된다.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화되면서 지역 내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공공기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시는 향후 행정 절차를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은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검토 및 확정될 예정이다. -
수원시, 중동 불안 장기화에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수원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를 가동한다.이재준 수원시장은 30일, TF 첫 회의를 주재하고 물가 상승,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이 회의에 참석했다.이 시장은 회의에서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우려하며, “수시로 현장에 나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TF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TF는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도 확대한다.이재준 시장은 “비상경제상황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고,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수원시의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과 국무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를 가동 중이다. 이처럼 수원시도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시민 경제 안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
안성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254억원 규모 투자유치 MOU 체결
안성시는 2026년 3월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이다.이 기업은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제5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해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한다.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나아가, 안성시는 제5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론 배터리 전후방 사업과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연관 산업이 한곳에 긴밀하게 집적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관련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가첨단전략사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다.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의 투자는 우리시가 미래 성장 동력인 도심항공모빌리티과 차세대 배터리 등 국가첨단전략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우수한 첨단 기업들이 안성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안성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운영…시민 중심 평생학습 실현
안성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10명 이상의 시민이 학습동아리를 구성하여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이다. 4월 2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으로 15개 강좌를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며,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평생교육사업 내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선택, 강좌 운영 방법 신청서를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업로드하면 된다.강좌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다만, 평생학습장터, 주민자치센터 등 타 부서에서 지원받는 동일·유사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학습동아리는 강좌당 최대 24시간 범위 내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강사비는 안성시에서 지원한다.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안성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강북구 인수동에 운영 노하우 전수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서울 강북구 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을 맞이하여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과 운영 성과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접읍은 그간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소년 자치회 ‘진접 아우름’, 크낙소리 방송국, 주민총회 등 진접읍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운영 사례가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주민자치회의 사업들이 타 지역 주민자치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특색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벤치마킹이 양측 모두에게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남양주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벤치마킹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안성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성황…맞춤 교육에 학부모 만족도 90%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성시는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아카데미는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자녀의 심리 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및 중독 예방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가족 단위 상담 프로그램 운영, 부모 교육과 자녀 대상 교육 병행, 지자체 육아 지원사업과 학부모 아카데미 이수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성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안성시는 이번 설문 결과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부모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더불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쾌적한 쉼터 조성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들꽃마루근린공원, 잔디물결공원, 늘을중앙공원 총 3곳이다. 남양주시는 이 구역에서 음주 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를 제한한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후 안내판을 설치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 밥친구' 사업으로 따뜻한 동행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 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 밥친구' 사업을 추진했다.올해로 2년째 진행되는 '별내 밥친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1:2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위원 1명이 대상자 2명을 전담하여 정기적인 방문과 유선 연락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동무까지 생겨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필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나누는 이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별내 밥친구'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