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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문화장 특화거리,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새 출발
안성 문화장 특화거리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안성시는 특화거리 거점 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를 조성, 지난 3월 28일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 공간으로, 개관전에서는 6070 거리의 모습을 추억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캡슐 뽑기, 추억 놀이 등 과거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오브제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 문화장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간이다.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개관식에는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과 경과 보고, 개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6070 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도 열려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원도심 내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하여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위해 10만 서명운동 본격 돌입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목표로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서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명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양주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양주시가 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주목하는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대의 광석지구다. 이 지역은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지만, 22년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방치됐다. 시는 토지 보상이 이미 완료돼 추가적인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경마공원이 양주시에 이전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 증대와 약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이 예상된다.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양주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명운동은 양주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과천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고, 유치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남양주시, 고사목 선제 관리로 수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남양주시가 기후 변화와 해충 증가로 늘어나는 고사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고사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시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 위험과 하천 막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수목 관리,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공원, 녹지, 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통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를 시행한다.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하여 녹지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하여 배수 기능을 확보한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다른 하천 역시 현장 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공원관리과와 임목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간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공원, 녹지, 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사목과 가지 등 임목부산물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재활용하는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양주시 관계자는 “고사목 증가에 따른 안전 및 수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사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발생한 고사목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남양주시는 2025년 협약 이후 약 720톤의 임목폐기물을 무상 처리했다.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활용성을 높였다. 약 1억 3천만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또한 3톤의 우드칩을 지원받아 수목 관리와 폐기물 자원화를 연계한 순환형 녹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파주시, 1인 창조기업 날개 단다…지원 조례 통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파주시가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 창업 친화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목진혁 의원은 조례안 통과에 대해 “1인 창조기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이번 조례안은 1인 창조기업의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파주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파주시의 사업체 중 4인 미만 사업체가 86.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더욱 의미가 깊다. 2024년 기준 파주시의 4인 미만 사업체는 약 5만 7천여 개에 달한다. 목진혁 의원은 “소규모 사업체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이번 조례가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1인 창조기업이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연구개발, 사업화, 마케팅, 전문가 자문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파주시는 앞으로 아이디어와 기술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을 가진 1인 창조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1인 창조기업은 단순한 소규모 사업체를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기업 형태다. -
안성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청렴 실천 캠페인…민관 협력 다짐
안성시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손잡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가맹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성 과채류 마을 영농조합 법인'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와 가맹점 관계자는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정한 운영과 청렴한 거래 문화 정착을 약속했다.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이권 개입 및 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이 이용자에게 신뢰받는 문화 서비스 제공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가맹점의 청렴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한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시는 향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시작…최대 150만원 지원
양주시가 30일부터 '2026년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체육인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전문 선수들의 지도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려는 경기도의 정책이다. 양주시는 이번 기회소득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종사자 등이 해당된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 아니라 체육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생활체육인도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오프라인 접수는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체육진흥팀을 방문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들의 거주지와 자격 요건, 소득 수준 등을 꼼꼼히 조사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연 15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6월과 10~11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다.양주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 체육인들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인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성시, 주말 행사장서 시민과 소통…참여형 안전정책 확산
안성시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참여형 안전정책을 알리기 위해 안성문화장터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행사장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안전 집중홍보주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6년에 실시될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집중안전점검은 위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제도다.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매년 실시되며, 2026년에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홍보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행사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집중안전점검 시행과 주민점검신청제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파주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통과…2499세대 지원 기대
파주시가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파주시의회는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파주시 내 2499세대에 달하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최창호 의원은 조례 제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층 유입이 늘면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부모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조례안은 한부모가족이 겪는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는 종합적인 지원 계획 수립, 아이들의 평등한 학습권 보장,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 훈련 지원 등을 포함한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한부모가족은 건강가정 및 복지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장받게 된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한부모가족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심리적 안정까지 도울 계획이다.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어떤 형태의 가족이라도 차별받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사회적 신뢰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파주시가 진정한 의미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 '쓰담데이' 실시
남양주시 호평동이 지난 27일,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힘을 합쳐 '우리동네 새단장, 호평동 쓰담데이'를 진행했다.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호평동 물놀이공원에 모인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도로, 하천, 시가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개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호평애향기동대 등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했다.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뿐만 아니라,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김길원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지역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쓰담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시민안전과, 지역 행사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 실시
안성시 시민안전과가 지난 3월 28일 신흥동과 봉남동 일대에서 열린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안전과의 집중 홍보 주간을 맞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청렴 의식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시민안전과 직원들은 개관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했다. 기념품과 홍보물도 함께 전달하며 시민들이 청렴 메시지에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 중심의 청렴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안중전통시장, 노담·비만 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 성료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안중전통시장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시장을 만들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는 물론, 시장 내 쾌적한 환경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 활동이 펼쳐졌다.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끄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도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 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강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
㈜한국교량, 인천 서구 복지재단에 5천만원 쾌척
교량 및 구조물 기술 기업인 ㈜한국교량이 인천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천만원을 서구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한국교량이 추구하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교량은 그동안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여왔다.박무수 한국교량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국교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교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미추홀구, 미래 인재 양성에 10억 5백만원 투입
인천 미추홀구가 미래 인재 육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총 10억 5백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 관내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월 학교시설 개방학교에 2천만원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3월 26일에는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별 세부 사업과 지원액이 최종 확정됐다.이번 2차 지원에는 총 8억 1500여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교육복지 우선지원, 교육환경 개선 지원, 미추홀 열린 학교 인센티브 등이 포함됐다.각 학교는 교부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미추홀구는 오는 4월, 제3차 심의를 통해 지역 영재 지원과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 교육 투자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
가좌3동, 백년손님 서서갈비와 함께 2년째 '든든한 한 끼' 나눔 이어가
인천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백년손님 서서갈비 가좌점과 손잡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지난 27일, 가좌3동에 위치한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은 외식이 어려운 어르신 20명을 초청하여 '든든한 한 끼' 외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식 기회가 드문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어르신들은 푸짐한 돼지갈비와 함께 다채로운 반찬, 된장찌개, 계란찜 등으로 풍성한 식사를 즐겼다.특히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외식하기가 어려운데,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춘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외식 지원을 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외식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