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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손잡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가맹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성 과채류 마을 영농조합 법인'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와 가맹점 관계자는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정한 운영과 청렴한 거래 문화 정착을 약속했다.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이권 개입 및 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이 이용자에게 신뢰받는 문화 서비스 제공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가맹점의 청렴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한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향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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