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래 인재 양성에 10억 5백만원 투입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 2026년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회 개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미래 인재 육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총 10억 5백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 관내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학교시설 개방학교에 2천만원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3월 26일에는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별 세부 사업과 지원액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2차 지원에는 총 8억 1500여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교육복지 우선지원, 교육환경 개선 지원, 미추홀 열린 학교 인센티브 등이 포함됐다.

각 학교는 교부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오는 4월, 제3차 심의를 통해 지역 영재 지원과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 교육 투자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