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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묵은 때를 벗고 쾌적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한다.
4월 1일 진행되는 이번 대청소는 은평구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관이 협력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공원, 교통시설물, 지하철역 주변, 하천 등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하게 정비한다.
16개 동별로는 자체적으로 청소 구간을 선정하여 주택가 취약 지역과 초 중 고 통학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쓰레기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과 주민들은 GT연신849 광장에 모여 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공공시설물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솔선수범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과 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인식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자원이 선순환되는 은평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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