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 행사로 봄맞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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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오남읍, 봄이 오남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문화 행사 성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지난 28일, 오남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다.

이번 행사는 오남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도자기 등 다채로운 작품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타로와 사주명리 상담 부스, 잡화, 커피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 온 시민들은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대에서는 기타, 색소폰, 모노드라마, 오카리나, 시니어 워킹 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느꼈다.

박광식 위원장은 “봄을 맞아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전연령대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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