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결핵 예방 캠페인…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검진 실시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 중요성 알리고 시민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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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의왕시 시청



[PEDIEN] 의왕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6일,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과 연계,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보건소는 이날 흉부 X선 검사를 통해 결핵 조기 진단에 힘썼다.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도 실시했다.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결핵예방의 날을 알리는 데도 집중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시는 조기 검진을 통해 결핵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결핵이 단순 감기로 오인돼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속적인 결핵 예방 홍보와 조기 검진을 통해 시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의왕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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