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서정동, 주민과 함께 봄꽃 3500본 심어 화사하게 변신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회 등 주민들과 '봄꽃 심기' 행사 개최…도심에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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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서정동, 2026년 새봄 맞이 ‘봄꽃 심기’ 행사로 도심 단장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서정동이 지난 28일 주민들과 함께 '봄꽃 심기' 행사를 열어 도심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주민들은 직접 꽃을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꽃으로 피어나는 서정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송성희 서정동장을 비롯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공무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스럽게 꽃을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겨울 동안 말라버린 식물들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그런 다음 호미와 꽃삽을 이용하여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다채로운 색깔의 봄꽃 3500본을 심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민원인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방문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집중적으로 단장했다. 이를 통해 서정동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설렘 가득한 봄의 기운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서정동이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생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주도의 환경 정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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