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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17일부터 27일까지 12개 권역별 '통합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관을 중심으로 희망복지지원단,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내 대형 병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공유, 위기가정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6년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12개 권역별 지역 특성에 맞는 위기가구 발굴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추진 중인 사례관리 발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접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며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고양시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발굴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위기에 처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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