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삼숭동 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의시설 부지 확보

4902세대 숙원 풀리나…2026년 3월 소유권 이전 완료, 공원 등 편의시설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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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부지 확보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에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부지를 확보했다.

해당 지역은 7개 단지, 4902세대가 거주하고 있지만 도시공원과 같은 편의시설 부족으로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삼숭중학교와 양주자이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삼숭동 681-3번지다. 이 토지는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건남개발이 소유하고 있었다.

2025년 8월, 강수현 양주시장과 지역 주민 간의 면담에서 해당 부지의 활용 방안이 논의된 것이 발단이 됐다. 이후 건남개발 측에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가 급물살을 탔다.

양주시는 건남개발과 꾸준히 협의한 결과, 2026년 3월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한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부지는 도시관리계획상 도로 용도로 지정되어 있어 양주시는 용도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공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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