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AI 챗GPT 활용 사례관리 교육으로 복지 혁신 시동

민관 협력 강화, 챗GPT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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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AI 기반 사례관리 교육으로 실무 능력 향상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1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례관리 챗GPT 활용 실무기초과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70여명이 참석해 AI 기반 사례관리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챗GPT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회의록 초안 작성, 사회복지 업무 재설계, 인공지능 협업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챗GPT를 실무에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기술적, 윤리적 사항을 짚어보고 사례 기반 실습을 통해 활용법을 익혔다. 취약 가구 욕구 분석과 개입 계획 수립 등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챗GPT 활용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분기별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추진하고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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