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소상공인 범죄 예방 위한 제도적 지원 강화

이경희 의원 발의 조례 개정으로 CCTV, 비상벨 등 지원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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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일부개정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3월 30일,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구리시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CCTV나 비상벨 등 범죄 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관계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경희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안전한 영업 환경 확보"라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 골목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 억지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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