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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가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공모에는 총 8개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기금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 내용의 참신성,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 마을 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총 3980만원의 기금이 투입되며, 사업별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된다. 고양시는 기금의 효율적 사용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 교육을 마쳤다.
고양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01개 사업에 약 3만2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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