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숙박·목욕·세탁업소 대상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실시

위생 수준 높이고 소비자 알 권리 보장…362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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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숙박 목욕 세탁업소 대상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숙박, 목욕, 세탁업소 총 362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업소들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업소의 일반 현황, 준수 사항, 권장 사항 등이다. 평가반은 업종별 조사표에 따라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나뉜다.

평가 결과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특히 최우수업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표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위생 수준이 높은 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실시된다. 짝수 해에는 숙박, 목욕, 세탁업소를, 홀수 해에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이·미용업소 2100개소를 평가하여 최우수업소 690개소, 우수업소 870개소, 일반업소 540개소를 선정하고 결과를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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