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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영흥면 내리 중앙천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동현, 김택선, 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 이장단,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영흥면사무소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옹진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천 화단 일원에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롱나무는 여름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중앙천을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흥면 관계자는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영흥면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와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식재된 배롱나무들은 향후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 영흥도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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