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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가 무궁화를 통해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열었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무궁화 바로 알고 사랑하기' 행사를 개최, 무궁화 묘목 4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나라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묘목을 심으며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익혔다.
전상복 회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무궁화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접하고 가꿀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라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무궁화 식재 행사가 국가 상징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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