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 문 연다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기대…5월부터 유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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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왕시,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운영 개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고천문화공원 지하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운영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그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희소식이다. 해당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아름채노인복지관과 청소년수련관, 보건소, 중앙도서관 등 공공시설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4월 한 달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이다. 5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된다.

의왕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고천문화공원 일대 이면도로의 불법 주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차량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성제 시장은 “공공시설 주차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며 “새로운 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교통 흐름 확보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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