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42개 공동주택 단지 지원…주거 환경 개선 기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선정 결과 발표, 총 4억 9천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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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정부시 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위원회 42개 단지 지원대상 선정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3월 30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42개 단지가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다.

사업 승인 대상 9개소, 건축 허가 대상 22개소, 휴게 시설 개선 사업 11개소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결정으로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 개선과 입주민 주거 환경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신청한 106개 단지 중 31개 단지를 우선 선정했다. 예산 4억 9천4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경비 및 청소 노동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총 15개 단지를 심사하여 11개 단지에 5천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약 2주간 101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심사위원회는 사업 필요성, 시설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주민 생활 밀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의정부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하여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잔여 예산 발생 시 차순위 단지를 예비 순위로 활용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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