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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구제제도 운영 등 지방세정 전반을 세밀하게 평가했다. 총 7개 분야 19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방세정 운영을 점검했다.
시는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했다. 도세 세입을 정확히 예측해 도세 세수추계 정확도를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의정부시는 지난해 12월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평가' 장려상, 올해 3월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 우수상 수상 등 세정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평가로 확보한 6천만원에 기존 시상금 1천300만원씩을 더해 총 8천600만원의 세입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무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세원 발굴과 세입 확충은 물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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